로즈마리, 장미허브 외목대 봄맞이 미용하기~

로즈마리 외목대 겨우내 햇빛이 귀한 선반에서 굶어 죽지 않을 만큼 물만 겨우 먹으며 지낸 저희 집 로즈마리 소개해 볼게요~ 20년 겨울부터 장미허브와 삭소롬과 같이 외목대 만들기에 도전을 했었는데요. 벌써 4년차가 되었네요~ 로즈마리 외목대 변천사를 한 번 찾아봤어요~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그리고 얼마 전 사랑초 정리하면서 로즈마리를 꺼내 걸이대로 내보냈는데 베란다 정리하고 제라들 분갈이를 하느라 그동안 방치한 게 미안해서 오늘 데리고 들어와 봄맞이 미용을 해줬어요.

머리가 칠렐레 팔렐레~~ 산발을 하고 있어 정신 사납군요~ 지금부터 미용 들어갑니다~ 짠~ 어때요? 깔끔하지요?

다시 걸이대로~ 해가 그립네요... 장미허브 외목대 같이 시작한 외목대 장미허브는 작년 9월에 강전지를 했었는데 ️ 잎이 나와 자라긴 했는데 웃자람이 있어 킵장에 가져다 놨는데 베란다보단 환경이 좋아서 그런지 짱짱하게 다듬어 지고 있어요.

갈때마다 순집기 해줍니다....

원문링크 : 로즈마리, 장미허브 외목대 봄맞이 미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