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방구


[창작시]방구

혼자 있을땐 참을수 없다 너와 있을땐 최대한 참았다 지금은 너와 있어도 참을수 없다 그렇다 이제 우리는 참을수 없는 사이. ▷시를 쓰게 된 계기 처음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지만,시간이 지나고 상대가 편해지면 방귀를 트는 경우가 많다.그런 상황을 시로 다르게 해석하여 표현해봤다. *다음 시를 감상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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