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감상]정호승 - 수선화에게


[시 감상]정호승 - 수선화에게

시 소개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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