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방구2


[창작시]방구2

얼마나 참고참다 터져버린걸까? 소리도 없이... 몰래 뀐 방구는 대비 할 새도 없이 내 코를 찌른다 이해가 되기에 애써 무덤덤 하려했지만 '도대체 뭘 먹은거니?' -뿌우우우웅! 무안한 너에게 내가 할수 있는 최고의 답가 ▷시를 쓰게 된 계기 이제는 터도 되지 않니? 아직까지 내외하는 너의 방구는 나를 당혹스럽게 한다. 웃지마라..냄새 난다... *다음 시를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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