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패션쇼,한강에서 쇼하다


루이비통 패션쇼,한강에서 쇼하다

▷루이비통 패션쇼 정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지난 4월 29일 잠수교에서 국내 최초로 단독 프리롤 패션쇼를 개최하며 역사를 썼다.795m길이의 잠수대교는 블루라이트가 켜진 런웨이 무대로 변신해 모델 46명이 약20분간 걷게 했다.이번 행사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시민이 함께 즐길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한강을 선택한 이유 루이비통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서울의 정서를 담은 장소'라며 한강을 행사장소로 선정했다.루이비통 FW정규 컬렉션에 앞서 프리폴 컬렉션을 기획한 것은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마무리 루이비통 회장 겸 CEO 피에트로 베카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의 중심지 서울에서 첫 프리폴 패션쇼를 개최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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