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솜이가 평소 좋아하는 과자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어릴 때부터 쭈~~욱 지금까지 즐겨 먹고 있다. 다양한 맛이 있지만, 고를 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솜이는 모든 맛을 잘 먹고 좋아한다. 채연이가 할머니 할아버지께 받은 용돈으로 사 온 템테이션 닭고기 맛. 마트에서 장보고 왔을 때 솜이건 없어서 아쉬워하는 것 같다며 본인의 용돈으로 솜이 간식을 사겠다던 채연이었다. 알맹이는 손마디보다 겉은 바삭, 속은 사르르 적극적인 자세로 겉바삭 속사르르 과자의 맛을 느껴본다. 솜이에게 간식을 그냥 주면 좋을 텐데... 어린 집사 채연이는 '어느 쪽에 있을까?' 하면 맞춰보기를 바란다. 깔끔쟁이 솜이는 하나씩 하나씩 입에 넣어주는 걸 선호한다. 나 외에 우리 집 집사들은 그게 귀찮아서 짜주는 간식을 선호하는데 오늘은 채연이가 본인이 간식을 사서인지 하나씩 잘 넣어주고 있다. "솜이 손~!" 평소엔 열에 아홉은 안주지만 간식을 줄 땐 항상 손을 살포시 얹어준다. 기회주의자 이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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