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두달의 겨울방학의 마지막 날. 채연이는 새로운 학년과 새로운 반,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기대와 설렘, 걱정으로 잠들었다. 2주 안에 무리에 들어야 한다며...좋은 친구가 있길 바라는 너의 말에 극한 공감을 한다. 난 새학기에 친구들 사귀는게 힘들었는데 나보단 낫구나. 특근의 두달을 보내고 일상근무가 사작되는 내일, 나도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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