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석사 유학 로그], 소소한 우연과 병원방문, TMI 넘치는1월12-13일


[모스크바 석사 유학 로그], 소소한 우연과 병원방문, TMI 넘치는1월12-13일

연휴는 끝났지만 수업은 아직 시작 안 했다. 이번 모듈은 논문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발표만 한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내 논문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다. 휴가 보내고 집에 돌아온 11일 새벽에 다시 정리하고 (봐도봐도 노답) 슈퍼바이저께 솔직하게 말했다. 이런 상황이고 다른 교수님께 이런 말을 들었는데 막혔다고. 확인해보고 답장 주신다고 했다.아휴 이놈의 공사 언제 끝나냐고.... 아침 10시부터 위층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참다 참다 못 참아서 스타벅스로 피신 왔다. 한국 분이 많이 오시는 곳이라 그런지 주문 받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옛날..........

[모스크바 석사 유학 로그], 소소한 우연과 병원방문, TMI 넘치는1월12-13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모스크바 석사 유학 로그], 소소한 우연과 병원방문, TMI 넘치는1월12-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