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외골수인 나 괜찮을까?


애매한 외골수인 나 괜찮을까?

내 관심사나 특기는 한정적이다. 글쓰기, 독서, 영어 공부 정도를 꾸준히 했다. 흥미가 이 정도 밖에 안 된다. 좋아하는 건 꾸준히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철저히 멀리한다. 생각할수록 성격이 극단적인 것 같다. 모 아니면 도다. 한 번 좋아하면 그것만 한다. 유튜브나 영화나 음악도 하나만 주구장창 보고 듣는다. 안 질린다.문제는 좋아하는 범위에서만 한다. 깊게 파고드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선 내에서만 해왔다. 일기 쓰기나 독서나 영어도 10년 넘게 했지만 자신이 없다. 전문가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양하게 아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다.그나마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관심사를 조금씩 넓히고 있다. 시사 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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