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학 중에 배운 언제 들어도 좋은 말과 일상


러시아 유학 중에 배운 언제 들어도 좋은 말과 일상

블로그에 올릴 포스팅을 쓰고 있는데 재밌다. 다 좋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일단, 비교적 쉬운 일상 글부터 올려보고자 한다. 과제 과제....영어 프로젝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팀원이 나밖에 없어서 실수할까 봐 불안했다. 엑셀 파일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입력하면 된다. 일은 쉬운데 왜 자꾸 틀리는 걸까.머리 아파서 오랜만에 맥주를 꺼냈다. 뜬금없지만 맥주가 맛있다. 친구가 추천해 준 건데 좋네. 봐도 봐도 틀리니까 머리가 아팠다. 마감기한까지 못할 것 같은데... 메일로 제시간에 못하겠다고 고백했다.양심상 저번 주 일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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