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이 넓다... 오지라퍼의 다짐 again (feat. 조지아 와인)


오지랖이 넓다... 오지라퍼의 다짐 again (feat. 조지아 와인)

짧게 올려보는 모스크바 유학 일상. 2주 전에 러시아 친구랑 한국어 선생님께서 저녁 드시러 간다고 했다. 나도 배고파서 눈치 없이 꼈다. 이럴 땐 눈치 없어도 된다고 하셔서 부담 없이 갔다.조지아 와인이다. 조지아는 와인이 유명하다. 4,000 루블이라고 해서 놀랐다. 한화로 6만 원 정도다. 조지아는 한국 물가랑 비교하면 안 된다. 러시아보다 물가가 저렴하다. 1~3만 원 정도면 고급 와인을 살 수 있다. 조지아 여행 갔을 때 매일 조지아 와인 마셨다.조지아 와인도 직접 따라주셨다. 모스크바 유학하면서 저런 퍼포먼스는 처음 본다.맛있게 먹은 조지아 음식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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