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고어라운드 Merry go around :: 인테리어 디퓨저

블로그 포스팅을 쓰려고 하는데 가볍게 쓸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안 그러면 계속 미룰 것 같아서... 이사하면서 제일 신경 쓰고 싶었던 건 '향'이었다. 몰랐는데 예민한 편이더라고~ 예민한 사람들은 오감만족하라는 말을 듣고 실행하고 있다. 확실히 향이 좋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그래서 큰 맘먹고 나에겐 약간의 고가인(?) 메리고어라운드 디퓨저를 사서 썼다. 참고로 내돈내산이다. 메리고어라운드 Merry go around :: 인테리어 디퓨저 우리 집 포토존에서 찍었다. 메리고어라운드 Merry go around :: 인테리어 디퓨저 숲 향기를 맡아보고 싶어서 상쾌한 숲속의 향, 우디 포레스트를 샀다. 메리고어라운드 Merry go around :: 인테리어 디퓨저 몇 년 전에 다이소에서 디퓨저를 사봤다가 향이 인위적이라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는 굳이 디퓨저를 써야 하나? 했는데 확실히 고급 진 향을 맡으니까 좋더라고. 메리고어라운드 Merry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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