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카페385, 부산 대형카페 언덕위 바다전망 북카페


영도 카페385, 부산 대형카페 언덕위 바다전망 북카페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매일 10:00 ~ 22:00 051-403-0385 주차장 있음 사람의 뇌온도 38.5도 영도 아래 도로에서 보면 언덕위에 우뚝 솟아있는 하얀건물이 있었다. 해가 지면 건물조명이 바깥으로 비춰지는데 주변에 솟아있는 건물이 없다보니 더욱 도드라지게 보였던 곳이다. 주차장이 넓은데도 차가 많았고... 빈자리를 찾아볼수가 없다. 입구 정문은 파란색 톤으로 바다를 상징하는 것 같다. 얼마전 다녀갔던 홍천 분덕스가 생각난다. 대형카페들이 참 많이 생겨나고 있다. 안에서는 스텝들이 분주해보인다. 베이커리에 대한 교육과 실습도 하는 것 같다. 연탄빵 재밌는 모양을 하고 있다. 맛은 어떨까? 연탄빵 옆에 색이 다른 연탄빵도 있다. 연탄재빵이라고 불러야 하나? 연탄빵이라고 불러야 하나? 연탄빵은 연탄시절을 지나온 사람만이 그 추억을 얘기할 수 있지않나... 여러가지 추억의 순간들이 잠시 머물게 한다. 비주얼이 더 재밌는 빵이다. 다양한 굿즈, 호기심 카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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