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6] 아리마 온천


[170816] 아리마 온천

도쿠시마에서 고베까지 JR버스로 이동 (약3500엔) 이후 고베역에서 아리마 온천까지 전철로 이동함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아리마 온천까지 정말 가기 쉽게 설명해 놓았음 아리마 온천 관광지. 온천을 할 수 있는 곳이 수십 군데나 되어서 깜짝 놀랐다. 역시 온천의 나라 일본 다웠음 여러 온천 수원지 중 하나로 95도나 되었다. 가까이만 가도 매우 뜨거웠음 '금탕'인 킨노유 금탕과 은탕을 모두 들어가기로 했는데, 패키지로 850엔밖에 안했음 금탕에서 나온 후 뽀송뽀송한 모습 ㅋㅋ 탕 안을 찍고 싶었지만.. 목욕탕이라 불가ㅠ 금탕의 색이 금색은 아니었고, 황토빛이 났는데, 물은 매우 뜨거웠음 42도, 44도 짜리 탕 두개가 있었음 금탕(킨노유) 이후에 간 곳이 은탕(긴노유) 여기는 탕이 하나밖에 없었지만, 안에 사우나가 있어서 정말 좋았음 은탕이니만큼 물 색은 그냥 투명한 색 ㅋㅋ 아리마 사이다. 고베에도 특색있는 맨홀뚜껑이 있었다. 여긴 사쿠라가 아닌 단풍으로 데코 함. 온천 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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