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너의 심장을 쳐라 ] 리뷰


[ 책: 너의 심장을 쳐라 ] 리뷰

출처 - 밀리의 서재 책 『너의 심장을 쳐라』는 밀리 오리지널 콘텐츠다. 필자는 밀리를 구독하고, 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찾아보다 평이 좋길래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의 저자는 "아멜리 노통브"이며,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프랑스 문학에서 커다란 반항을 일으킨 벨기에 출신의 작가이다. "엄마는 딸에게 질투를 느끼는가?" 책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여신으로 칭해지는 아름다운 '마리'와 그녀와 결혼한 허우대 좋은 '올리비에'가 등장한다. 그 후 3명의 자식이 생기는데 첫째 '디안'은 여자아이, 둘째 '니콜라'는 남자아이, 셋째 '셀리아'는 여자아이였다. 첫째 마리가 태어난 후 엄마 '마리'는 모두에 기쁨을 받고 태어난 딸 '디안'에게 질투를 하기 시작한다. 이제 더는 내 이야기가 아니야. 이제부턴 네 이야기야. "너의 심장을 쳐라" 中 마리 p.14 디안은 네 살배기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질투를 눈치채며 성숙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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