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보라카이.. 여행가고싶네요


추억의 보라카이.. 여행가고싶네요

여름 휴가철이 되니 해외여행 가고싶네요 보라카이.. 세부도.. 어쩌다보니 국내여행이 요즘 365일 성수기.. 그냥 추억겸 2년전 여행 사진 구경하다가 올려봅니다 인천공항 가본지가 언젠지 보라카이도착. 픽업 타고 한시간정도 가서 배타고 들어가야.. 배타고 도착하자마자 보이는곳 어디였지.. 아무튼 국내여행보다 쌈 수영장 완전 넓고 필리핀 특유의 습하면서 미지근하게 더운 느낌을 받다 호텔들어가면 먼가 객실 너무 시원하고 그 느낌이 좋았음 보라카이에서만 볼수있는 풍경이죠 미세먼지도없고.. 밥먹고 한잔하고 수영도 호핑투어도 가서 재밌게 놀고 점심도먹고.. 수심 5미터 잠수 쯤이야.. 대형 오리튜브 굳이 보라카이까지 갖고갔었어요.. 물속 구경도 하고.. 화이트 비치 앞바다보다는 세부에서 호핑갔을때 맨몸 잠수해서 본게 더 예뻣던거같네요 해룡왕에서 회도먹구 산미구엘 소맥까지 여행 내내 맛있게먹은 마늘밥 입맛에 잘맞드라구요 술만 마시러 다닌거 같은데… 호텔야경 비비큐인가 뭐인가 유명한데였는데 그냥저...


#보라카이놀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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