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 시작했는데 넘 신나요


스피닝 시작했는데 넘 신나요

원래는 기구 없이 세라밴드와 써클링으로 필라테스를 일 년 넘게 했어요. 근데 다이어트도 안되고 숨쉬기도 힘들고 그러던 중, 얼마 전에 개설한 '스피닝'반에 등록을 했어요. 이곳은 나름 경쟁이 치열해서 등록일 오전 9시면 금세 자리가 동이 나거든요. 그래서 스피닝이라도 한번 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요. 두세 번은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참석율도 저조하고, 선생님도 의욕이 없으신지 개인적인 이야기와 자세 몇 번 얘기해 주시고 수업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반에 갔는데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에 마치 '클럽'온 것 같은 기분이 느껴졌어요. 뭐 저희 때는 클럽이 아니라 '나이트클럽'이라고 했다죠. 그런 화려한 조명, 정말 큰 소리의 음악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처음에는 페달을 밟고 상체 동작을 따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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