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이은이아빠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2012년 리비아 뱅가지 에서 있었던 미국 대사 피살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세계최강국 미국의 대사가 타국에서 습격당해 사망하는 엄청난 외교적 실패를 격은 실화를 바탕으로 CIA의 GRS팀의 활약을 그린 액션영화인데 마이클베이감독이 연출했기때문에 화려한 카체이싱과 전투는 영화의 몰입감을 크게 해줍니다. 전직 네이비씰 잭 드 실바(존 크래신스키) 잭 드 실바는 부동산 사업에 실패하여 가족들을 위해 친구인 타이론에게 영입된 전직 네이비씰 요원입니다. 네이비씰 출신 답게 뛰어난 실력으로 리비아 반군들과의 전투를 치뤄냅니다. GRS팀의 리더 타이론 '론..........
실화를 바탕으로한 바이클 베이감독의 진지함 13시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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