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공땀 언니입니다! 저는 아미공기땀이 언니라서 줄여서 아공땀언니! 제가 13살에 처음 반려하게 된 반려견은 푸들 아미였어요 아미는 가정견이고 푸들이어서 그런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 1년까지는 아픈 곳도 없고 가장 튼튼하고 가장 똑똑한 강아지였고, 공땀이도 너무 사랑하지만, 아미를 제일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땀이 귀막아 첫 반려견을 어떤 강아지로 키울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첫 반려견으로는 푸들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푸들 성격, 털빠짐, 색상, 사이즈 등 푸들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까 해요! 푸들의 고향은 독일! 그런데 현재는 프랑스의 국견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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