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피하수액, 신부전 심장병 폐수종


강아지 피하수액, 신부전 심장병 폐수종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 언니입니다! 아미를 보내기 전에 가장 마음이 아팠던 건 그렇게 싫어하는 피하수액을 매일 억지로 50ml 하루 두 번 나중에는 100ml 하루 두 번.. 맞혀서 깨깽 거리는 내새끼 울음소리 매일 들었던 거 하기 싫다고 울고 입질도 없는 애가 하기 싫다고 손 물고 피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보내고 나니까 어차피 죽을 애 죽기 전에는 그냥 하지 말걸 하고 후회도 많이 했었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피하수액 하는 이유와 신부전 폐수종 심장병의 관계에 대해서 포스팅해 볼게요! 물론 전 전문 수의사가 아니라서 자세하게 쓰지는 못할 수 있기에 경험담..? 아미는 2018년 초에 갑자기 심장병을 진단받았어요. 진단은 이첨판 폐쇄부전증이었어요. 심장병이 발병하고 나서 초기에는 심장약만 처방을 받았었지만 심장병이 단계가 높아지면서 폐수종이 동반했어요. 강아지 폐수종이란? 강아지 폐렴을 장기 방치 시나 심장병 등 질병으로 인하여 폐에 물이 차고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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