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읽지 않으시는 거 알지만 예의만 지켜주세요


포스팅을 읽지 않으시는 거 알지만 예의만 지켜주세요

똑같은 복붙댓글 안다. 답방가는 거 힘든거 안다. 포스팅 안읽고 댓글 쓰는거 안다 다 알겠는데, 저는 아미공기는 이미 제 곁을 떠난 아이들이에요. 그 아이들은 더 이상 제 곁에 없어요. 제 마음에 품고 사는 아이들인데, 지금 제곁엔 땀송이가 있어요. 아미 공기 포스팅 아니라 땀송이 사진 가득한데, 왜 계속 아미 공기 이름이 댓글에 달리는지 모르겠어요.... 아픈 사람 두번 세번 아프게하세요.. . 복붙댓글 다 아는데....적어도 아이 이름 실수할거면 제발 댓글 달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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