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실종 잃어버렸을때 유기견 신고 내장칩 필수


강아지 실종 잃어버렸을때 유기견 신고 내장칩 필수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참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제가 남자친구네 아루 한 번 잃어버린 적이 있었어요. 안전문을 제대로 닫지 못했고, 그대로 아루가 탈출..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어질.. 아루를 잃어버린 3일 간은 정말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었는데, 다행히도 3일 차 유기견 보호소에서 연락이 왔어요. 내장칩을 확인하고 아루 보호자인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바로 왔었죠.. 정말 크게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저희 곁에 다시 돌아와서 다행인 아루. 아직도 가끔 자유를 갈망하며 탈출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지만.. 넌 그래선 안돼. 강아지 실종 잃어버렸을 때 대처방법 1. 소문 내기 저희는 밤새도록 동네 인근 강아지가 다닐만한 곳을 찾았지만 아루는 중형견이라서 달리는 속도도 빨랐지만 겁이 많은 아이라서 사람이나 차 등을 보고 도망치는 속도가 빨랐어요. 아루는 독산역에서 구로역까지 도망을 갔었고, 2일 차에 유기견 신고로 유기견 보호소에서 아루를 데리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동네 어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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