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빗질 죽은털제거 엉킨털 풀기 포메 빗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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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저는 단모종을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네요.. 약간 취향이 털복숭이를 좋아하는 것 같긴 해요. 하지만 단모종도 털빠짐이 상당해서 매일 빗질은 해줘야 한다고.. 하지만 저희 집 포메랑 비숑보다는 빗질 시간이 비교적 적겠죠..? 오늘의 포메 빗질하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게요! 포메뿐만 아니라 이중모를 가진 강아지들은 속털이 쉽게 엉키기도 하고, 속털 안에 죽은털이 많아서 죽은 털 제거는 꼭꼭 해줘야해요! 아니 빗질을 매일 해줘야 합니다.. 땀이는 알로페시아가 오면서 속털만 있고, 겉털은 거의 남아있지 않은 편인데 속털이 부드러운 흩날리는 모질의 털이다보니 매일 빗질을 하는데도 몇 시간만 지나면 쉽게 뭉쳐있어요.. 하루에 2번 이상 빗질을 해야하나 싶지만 차마 귀찮아서 그러지는 못하고 장비빨 아이템빨로 밀어부치는 중.. 알페온 포메님의 훤히 보이는 피부 보이시나요. 눈물난다 진짜. 이제 엉킨털 풀어주고, 죽은 털 제거도 하고 빗질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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