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염 역할 미용할 때마다 자르는데?


강아지 수염 역할 미용할 때마다 자르는데?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고양이들은 수염이 눈에 띄게 많이 보이고, 그 역할도 정말 다양한데, 강아지도 수염의 역할이 있답니다. 하지만 말티즈, 푸들, 비숑같은 매번 미용이 필요한 친구들은 미용할 때마다 다듬기는 하죠? 오늘의 포스팅은 미용할 때마다 다듬는 강아지 수염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강아지 수염 잘라도 되나요? 강아지들은 주기적으로 미용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하지만 미용을 하면서 수염을 다듬더라도 크게 이상이 있는 친구들은 많지 않아요. 하지만 고양이 수염은 건드리지 않으시는 게 좋답니다. 강아지 수염 다듬어도 되지만, 뽑는 건 안돼요. 사람도 수염을 뽑으면 상당히 아픈데, 강아지들 역시나 수염의 모근이 상당히 두꺼워서 뽑게 되면 통증을 많이 느껴서 아파할 수 있어요. 또한 수염의 모근은 뿌리가 일반 털에 비해 3배 이상 깊게 박혀있고, 촉각 세포가 많아서 강아지 수염을 잡아당기는 장난이나 훈육 등의 행동은 강아지에게 공포심 형성 트라우마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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