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IBD 염증성 장질환 증상 만성 구토 설사 혈변


고양이 IBD 염증성 장질환 증상 만성 구토 설사 혈변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땀이가 1살 이전까지 구토와 설사가 잦아서 동물병원에서는 사료를 바꿔보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강아지 ibd를 의심해보고 검사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ibd 진단이 장 조직을 절제하여 조직검사를 해야하는 방법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커가면서 증상이 줄어들었어요. 제 지인 분 반려견도 ibd로 인해서 식단 제한과 평생 관리를 받아야 했는데.. 고양이에게는 ibd 염증성 장질환이 더 많이 발병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의 포스팅은 고양이 IBD 염증성 장질환 증상 만성 구토 설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IBD 염증성 장질환이란 강아지 고양이 모두에게 발병할 수 있는 질병으로 특정 유형의 염증 세포가 침입함에 따라 위장관으 내벽이 두꺼워지고, 위장관이 두꺼워지면서 반려동물들이 영양분을 흡수하고, 음식을 옮기는 것이 어려워지는 증후군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염증 세포에 따라서 림프구성, 형질세포성 장염, 혼산구성, 육아종성 장염으로 나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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