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에걸렸을 때 토하게하는 법, 하임리히법


강아지 목에걸렸을 때 토하게하는 법, 하임리히법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송이는 지금 미용을 가고, 땀이가 오랜만에 외동놀이를 했어요. 그러고보니 공기도 땀이도 살면서 외동이었던 적이 없는 애들이네요.. 미안해 언니가. 땀이는 산책하다가 헛구역질도 많이 하고, 어릴 때는 바닥에 있는 이물질을 너무 자주 먹어거 목에 자주 걸렸었는데, 자주 목구녕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빼기도 하고, 뒷다리 들어서 흔들기도 하고.. 보호자가 가장 무서울 때 분명 먹을 게 없는데 우리집 개딸아들이 뭔가 쩝쩝 거릴 때...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목에걸렸을 때 토하게하는 법 하임리히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우선 강아지가 산책할 때 바닥에 있는 이물질을 함부로 먹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집 안에서도 마찬가지인데.. 1N년 차 개집사지만 정말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은 일이라서.. 내 맘같지 않은 개애기들.. 아미도 예전에 뭐 치킨 먹다가 뼈가 걸려서 동물병원에서 식도 내시경을 해서 제거한 적 있었고요.. 강아지가 이물질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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