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오드아이 허스키 폼스키에게 자주 보이는 눈


강아지 오드아이 허스키 폼스키에게 자주 보이는 눈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폼스키 애기들을 만났는데, 한 아이는 파란눈 한 아이는 오드아이 눈을 가져서 정말 너무너무 신비롭고 이뻤어요. 이제 4개월차라고 했는데, 포메보다 허스키 피를 더 많이 받았나봐요. 덩치가 덩치가.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오드아이에 대해서 알아볼거에요. 오드아이는 유전적으로 많이 발생하는데, 시베리안 허스키, 보더콜리, 시츄, 닥스훈트 등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허스키 피가 섞인 폼스키에게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강아지 오드아이란 뭘까? 하얀 고양이에게 자주 보이는 양쪽 눈색이 다른 오드아이는 유전자의 멜라닌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며, 고양이 강아지뿐만 아니라 사람이나 쥐,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발생한답니다. 강아지 오드아이는 유전적, 후천적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유전적 원인 유전자 색소 결핍증 모견의 뱃속에 있는 동안 멜라닌 색소를 형성하는 멜라닌 세포가 억제하는 유전자가 발현되어, 억제 유전자로 인해 한쪽 홍채에 멜라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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