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시 발편한 여성 운동화 르무통 후기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저는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아요. 왜냐.. 강아지 산책이 운동인데 왜해? 라는 마인드.. 내가 살 찌는데는 이유가 있지. 저는 하루 1~2번 30분 이상 무조건 공땀이 산책을 시키는데.. 신발이 너무 불편해서 거의 매번 슬리퍼를 신고 강아지 산책을 시켰는데, 요즘에는 운동화 신고 강아지 산책시킴.. 진짜 르무통 여성운동화 진심 편합니다.. 찐임. 지금 르무통 메이트 하나 가지고 있는데, 여자치고 발이 큰 편이 250 운동화가 항상 불편했는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발이 편한 여성운동화 첨이고요.. 깔별로 맞출 예정임. 이제 다른 운동화 못 신어요.. 찐임.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산책할 때 발편한 여성운동화 르무통 후기 남겨볼께요. 진짜 개인적으로 인생 운동화 만난 듯.. 발이 갑갑한 거 너무 싫어해서 항상 발꼬락이 안녕하는 슬리퍼를 주로 신었는데, 몇 시간을 신어도 발이 불편한 걸 전혀 느끼지 못했고, 오래 신어도 발에 땀 안참. 말 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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