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방법 목줄 오프리쉬 동물보호법상 금지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요즘 저는 강아지 산책을 못 나갈 때 옥상에서 1~20분 풀어서 오프리쉬로 신나게 뛰어놀게 해주는 중.. 아니 지금 집 1년 살면서 옥상이 있는 걸 이제 알았지 뭐에요? 애들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땀송이도 강아지 산책할 때 하네스보다는 목줄을 채우지 않는 오프리쉬를 좋아하지만, 이제는 동물보호법상 오프리쉬는 금지되어서 잘못 걸리면 벌금 낼 수 있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산책 방법 중 오프리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사실 아미 공기를 키울 때는 저도 어리기도 했지만, 동물보호법이나 강아지 목줄 하네스 미착용에 대한 규제가 없어서, 옛날 사진을 보면 오프리쉬 했던 사진들이 정말 많아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그 때 정말 위험한 사고들도 많았어요. 갑자기 아미가 도망을 치거나 오토바이를 따라가는 등.. 지금 생각해보면 와 진짜 교통사고 안나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강아지 목줄과 미착용에 대한 법...

원문링크 : 강아지 산책 방법 목줄 오프리쉬 동물보호법상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