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강아지 매너벨트 기저귀 마킹하는 아이 필수


수컷 강아지 매너벨트 기저귀 마킹하는 아이 필수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새집에 송이네 친가..? 가족들이 놀러왔어요. 원래는 이모랑 할머니만 있었는데 어쩌다가 사촌오빠까지 늘어나서 세마리가 놀러왔는데.. 수컷 강아지 이름은 꼬맹이... 이 구역의 마킹왕이지. 마킹한다는 소리 듣고, 매너벨트 꼭 챙겨오라고 했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수컷 강아지 매너벨트 기저귀 필수인 이유에 대해서 말해볼께요. 물론 자기 집이라서 엄마가 모든 걸 수용할 수 있는 건 상관없지만 애견카페나 다른 사람 집에 갔을 때 강아지 마킹으로 가구나 벽지에 쉬야싸면.. 정말 큰일.. 꼬맹아 미안하다. 너 열심히 강아지 마킹하더라. 하지만 여기서 대반전은 꼬맹이의 마킹은 막았으나 암컷인 밀크 앙팡이 놈 중 하나가 땀송이 방석에 마킹을 해버렸다는 것. 그것도 다리들고 시원하게... 누구냐니네... 결국 하나는 빨아야해요. 암컷도 마킹하냐 물으신다면 개바개긴 하지만 하는 친구들이 많답니다. 사실 저는 여자 애들만 키워서 강아지 매너벨트의 구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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