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솔트룩스, 오스테오닉, 펩트론, 인벤티지랩

어제에 이어, 장초 포스코 그룹 땡기더니 LS그룹으로 땡기고 마무리는 화려하게 다시 에코 형제들.. 할말이 없다.. 다음 그룹사는 어디인지 찾아야 할 판.. 코스닥 지수가 1.6퍼 상승인데 상승종목이 260종목밖에 안된다. 국장은 매매하기 참 쉬운듯 싶다. 그냥 빳데리 아재가 얘기하는 종목 사면 손쉽게 수익보는 장이네..허허..ㅠㅠ 지친다. 멀쩡한 그룹을 공매 쳐 놓고 이제와 커버한다고 다른 멀쩡한 그룹을 그냥 깔아서 팔아버리는, 기관의 매매행태를 보자니 그들의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다. 솔트룩스 10퍼 하락. 이유도 모르겠고.. 사실 종목 하락의 이유를 파악하는거보다 대응이 중요한데 운전중이었..ㅠ 사실 아니었어도 대응 못 했을듯. 66000넘길바랬는데, 일부 물량이 팔고 이차전지로 이동한듯.. 그냥 홀딩. 다행인 것은 기관물량은 안나갔고 사모님들은 더 샀어서 홀딩 삼천당제약 잘 버티는 중 사실 3상 완료 CSR 수령했고 계약이 안나올 리가 없는데.. ~이미 계약한 일본 센쥬는 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