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방방찌니의 주간일기

원래도 끄적이는거 좋아했는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글쓰는게 더 좋아지는 것 같다. 리뷰하는게 가끔은 힘들어도 재능 기부로 제품 얻는게 나름 쏠쏠하고 내 자신이 매우 부지런해 진달까? 여러분도 블로그 하세요! 애드포스트 수익은 쥐꼬리만해도 리뷰는 도움됩니다. 출근길 한강에 비치는 빛과 구름이 너무 예뻐서 한컷 (차 밀릴 때 찍었어여;;;) 몰디브로 신혼여행 다녀오신 분의 육아맘을 위한 선물. #수도크림 이거 나름 많이 쓰이나보다. 발진, 여드름 피부, 약간의 화상등에 바르면 되는데 습진에도 좋다니 나도 가끔 써야겠음 도락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 지하 1층 B-132A 도락 조금만 더 가까웠어도 진짜 졸라리 갔을 도락. 우리 팀원 열이면 열 다 좋아한다. 비록 내가 선지는 안먹어도 현미밥에 탐라효종갱은 다 먹어줄 수 있지 찌니를 위한 (호주) 등심과 돼지목살. 소와 돼지를 한큐에 구워주는 엄마라고 내가! 근데 조금 먹다가 밥태기인지 그는 냉장고로 향했고,...

원문링크 : 8월 마지막 방방찌니의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