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영도 바다가 그리운 하루


파란 영도 바다가 그리운 하루

오늘도 #코로나 때문에 하루를 격리아닌 격리로 지내고 있습니다.사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그냥 기다려야만 하는 그런 상황만 계속이 되고 있으니..딱 돌판이다.살다살다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는데.맘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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