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산책


봄 산책

출근길 집앞 산책로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모닝 ASMR이 따로 없네요 :) 가끔씩 돌위에 앉아서 짹짹거리는 새들을 보면 괜히 달달해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 이제 다 져버린 벚꽃과 목련이지만 사진으로 한번씩 힐링한답니다 :) 밤 조명에 비치는 목련과 벚꽃이 퇴근길에 지친 저를 달래주던 3월 이었네요 ㅎ 지금은 꽃은 없지만 그래도 푸르른 잎들이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보면 상쾌하게 힐링해요 ~ 날씨가 따듯해지니 고양이들도 일광욕을 해야겠죠? ㅎㅎ 아기 고양이가 너무 인형같아요 민들레 꽃과 아기고양기 한폭의 그림같이 이쁘네요 여긴 통통이 냥이들 ㅎㅎ 이 구역 터줏대감 들이에요 매일 이렇게 일광욕을 하는데 한번씩 안보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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