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축하 케익 제작 거부한 제과점 기소 포기한 콜로라도 주


성전환 축하 케익 제작 거부한 제과점 기소 포기한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주, 성전환 케익 제작 거부 제과점 기소 포기 작년 8월에 콜로라도 주 인권위원회는 잭 필립스 제과점이 ‘성전환을 축하하는 케익’ 제작을 거부한 것은 차별이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주 법무부는 잭 필립스를 기소했습니다.잭 필립스는 미연방대법원에 콜로라도 주가 종교자유법 위반과 권한 남용을 했다며 소송을 제기하자 주 정부는 기소를 포기했다는 기사입니다 http://bit.ly/2VDfnQf 연방대법원이 보수 대법관이 5명이 되었기 때문에 승산이 없다고 생각한 거겠죠.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혼인은 남자와 여자의 결합이라고 했다”, “사람의 성별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로 만든 것 외에 없다”는 믿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감옥에도 가고, 벌금도 당하고, 판매금지도 당하면서 굴하지 않습니다. 법률의 ..


원문링크 : 성전환 축하 케익 제작 거부한 제과점 기소 포기한 콜로라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