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에 다자성애, 매춘 강연 허용하라는 국가인권위 규탄!


한동대에 다자성애, 매춘 강연 허용하라는 국가인권위 규탄!

[성명서]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조차 무시하고 동성애 등의 성적지향을 기본적 인권이라 주장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8년 12월 22일 동성애를 옹호하고,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성매매 합법화를 요구하며, 다자성애(폴리아모리)를 지향하는 내용 등의 주제로 학내에서 불법집회를 가진 학생들을 징계한 한동대학교에게 징계를 철회하라고 권고하면서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하였다.국가인권위원회는 동성애와 페미니즘, 다자성애 등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기본적인 인권이라 주장하면서, 비록 종교적 목적으로 설립된 종립대학이라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국 공립대학과 다를바 없기 때문에 학교 설립이념을 이유로 학생을 징계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윤리와 도덕을 무시하고 현행 법률을 위배하는 성적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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