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7 계단: 가난한 것보다 단순한 것이 낫다 It is better to be simple than to be poor.


제 117 계단: 가난한 것보다 단순한 것이 낫다 It is better to be simple than to be poor.

단순성은 매 순간 당신이 삶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고, 삶의 은총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복잡성은 당신이 삶을 즐길 수 없게 하고, 삶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할 수 없게 하는 자기분리 상태이다. 이 자기분리 상태가 모든 큰 가난의 원천이다. 왜냐하면 어떤 세속적 성취나 소유물도 그런 분리에서 생기는 고립감과 결핍감을 떨쳐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신과 함께 있는 앎의 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보다 더 깊이 오늘 고요를 연습하라. 자신이 단순해지는 것을 허용하라. 왜냐하면 단순할 때,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신을 복잡하게 여기거나, 자신의 문제를 복잡하게 여긴다면, 이는 앎 없이 당신 자신과 당신 문제를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은 스스로 내린 평가 속에서 헤매게 된다. 이때 당신은 가치가 아주 높은 것과 훨씬 낮은 것을 혼동하고 있고, 우선순위가 더 높은 것과 우선순위가 더 낮은 것을 혼동하고 있다. 진실은 항상 단순함을 가져올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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