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세상 숙제(?) 마친 날 _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1년 전 오늘] 세상 숙제(?) 마친 날 _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2021.11.11. 1년 전 오늘 세상 숙제(?) 마친 날 _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참자아가 아닌 자아는 겁이 좀 많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커서 그걸 위장하느라 '백신의 무효와 인간의 자유'를 내세우는 거창한 관념을 옹호하며 백신 접종을 미루고 미뤘다. 세상에서 해야 하는 작은 일들을 피하려 하는 것은 당신이 오직 두려움·불안·절망의 위장인 자신의 거창한 관념 속... Being Encampment 참석에 대한 막연한 희망은 현실이 되었고 아주 귀중한 경험으로 남았다. 미루고 미루던 아니 맞지 않기로 하였던 백신 접종을 하루아침에 마음 바꿔 맞게 된 결정적 계기는, World Wide Community에서 몇몇 학생들의 백신 관련 논쟁 글 중에서 한 학생의 글이, 특별히 큰 영향력을 가진 글은 아니었는데, 변화의 영감을 일으켰다. 신비~ 그날에 바로 백신 접종 예약을 했었다. 우려는 우려일 뿐이었다. 그래서 두려움이나 불안 등 부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습관화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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