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요가 수업 with H

2023년 새해 아침, H 씨와 함께 요가 수련으로 열다. 봄의 정원 사진_ 따가운 볕이 내리쬐는 한 여름의 정원은 다시 시들, 삭막 2022년 마지막 날 어제는 앎의 학생들(한국, 전 세계)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새롭고 힘찬 기운이 재충전되었다. '마음이 신을 향하고, 근원과 연결된 앎이 제 스스로 드러나도록 연습하고 준비하는 매일이 성스럽고 거룩한 날-' 이제 하루하루는 그저 그런 날, 그렇고 그런 일상의 나날이 아닐 것이다. What makes the days holy is the remembrance, turning your mind towards Heaven and to what Heaven has placed within you to follow, the deeper Knowledge far beneath the surface of the mind. Any day this can be practiced and considered is a Holy Day. - 마샬 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