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새 메시지 범세계 공동체] 제 3 장: 새 메시지 사람 되기 Being a Person of the New Message


[신의 새 메시지 범세계 공동체] 제 3 장: 새 메시지 사람 되기 Being a Person of the New Message

2009년 9월 7일 미국 콜로라도 보울더에서 신의 메신저, 마샬 비안 서머즈에게 계시되다. 새 메시지는 인류에게 큰 가능성과 힘을 주려고 이곳에 왔다. 신이 개개인 안에 심어놓은 앎의 힘은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큰 하사품이다. 인류는 아직 자신의 큰 힘과 큰 강점, 자신의 윤리적 큰 기반과 온전함을 발견하지 못했다. 인류는 온갖 탐욕, 증오, 비난 등에 이끌리는 원시 종족처럼, 여전히 하찮은 것에 목을 매고 있다. 인류는 스스로 규정하는 것이나, 굳게 믿고 있는 것에서 여전히 원시적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류에게 아직 발견되지 않아 개발되지 않은 큰 강점과 큰 힘이 있다는 사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는 세상에 새 메시지를 보냈으며, 그리하여 세상에 다가오는 변화의 큰 물결에 대비하여 인류를 준비시키고, 지적 생명체로 가득 찬 우주와의 접촉에 대비하여 인류를 준비시키고 있다. 이 준비에는 인류가 자신의 큰 강점과 온전함을 인식하고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인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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