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3 계단: 세상은 양가적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The world is ambivalent, but I am not.


제 283 계단: 세상은 양가적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The world is ambivalent, but I am not.

세상에서 당신 주변을 둘러보라. 그러면 인간 세상이 양가성에 빠져 있음을 알 것이다. 갖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다. 또한 얻은 것을 모두 움켜쥐고 싶어 하고, 어떤 것도 잃지 않으려 하며, 여전히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인간 세상은 자신의 곤경에 혼란스럽고, 그 해결책에 대해 혼란스럽다. 또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스럽고, 무엇에 가치를 두고 무엇에 가치를 두지 말아야 할지 몰라 혼란스럽다. 토론과 논쟁, 갈등과 전쟁은 모두 이 양가성을 쓰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앎과 함께 있으면, 당신은 세상을 바라보며 극심한 혼란을 알아차릴 것이다. 그럼으로써 당신은 세상에 앎이 절실히 필요함을 깨달을 것이다. 앎은 자신을 결코 공격하지 않으며, 자신과 갈등을 겪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앎의 안내를 받으면, 두 사람 사이나 두 국가 사이, 심지어 두 세계 사이에서도, 분쟁거리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앎은 항상 의미 있는 방식으로 개개인들을 결합하며,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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