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1 계단: 세상이 나를 부르고 있으니, 나는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제 311 계단: 세상이 나를 부르고 있으니, 나는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당신은 세상에 봉사하러 왔지만, 봉사하려면 준비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을 준비시킬수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할지 모르며, 준비 방법도 모르기 때문이다. 준비 방법은 당신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하지만 당신은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준비의 이 계단들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은 이미 당신 앎 속에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세상에 봉사하러 왔다. 이것을 거부하거나 무시하면, 당신 내면에서 혼란이 생길 것이다. 당신이 자신의 목적에 기여하지 않고 계속 살아간다면, 당신은 자신에게서 멀어지는 것처럼 느낄 것이고, 스스로 만든 상상의 어둠 속에 빠질 것이다. 당신은 자신을 비난할 것이고, 신도 당신을 비난한다고 믿을 것이다. 신은 당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신은 당신이 자신의 목적을 알아보고, 그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을 부른다. 야심에 이끌려 너무 조급하게 세상 속에 뛰어들지 말라. 당신은 앎의 학생임을 잊지말라. 당신은 세상에서 앎을 따른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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