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7 계단 : 진실을 아는 데는 나의 양가성만 내려놓으면 된다 I need but relinquish my ambivalence to know the truth.


제 317 계단 : 진실을 아는 데는 나의 양가성만 내려놓으면 된다 I need but relinquish my ambivalence to know the truth.

진실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진실을 아는 일이 얼마나 간단한가! 양가성을 알아보기는 얼마나 쉬우며, 그 양가성이 당신 삶에 주는 파괴적인 영향을 아는 일 또한 얼마나 쉬운가! 주위 세상에서 양가성의 징표를 보는 것, 또 그 양가성이 이 세상 모든 사람의 깊은 성향들을 어떻게 해치는지 보는 것 또한 얼마나 간단한가! 그러니 양가성에서 벗어날 길을 찾으라. 왜냐하면 양가성을 갖는 것은 혼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끊임없이 결정하고 선택해야 하는 짐에서 벗어날 길을 찾으라. 왜냐하면 그런 결정과 선택은 짐이기 때문이다. 앎을 따르는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삶이 어디로 가는지 끊임없이 따져보아야 하는 짐을 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그 단계를 거쳐야 할 때가 되면,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은 세상에서 지는 무거운 짐을 어깨에서 내려놓는다. 그럼으로써 당신은 자신과 세상을 신뢰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심지어 세상에서...


#가치 #신의새메시지 #앎을따르는사람 #양가성 #의미 #조장 #진실 #짐 #평화 #혼란 #확신 #세상 #성소 #선택의짐 #간단 #결정 #경쟁 #계단 #고요 #딜레마 #명상 #무거운짐 #무력감 #벗어나는질 #활동

원문링크 : 제 317 계단 : 진실을 아는 데는 나의 양가성만 내려놓으면 된다 I need but relinquish my ambivalence to know the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