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7 계단: 나는 참자아를 표현하기 위해 세상에 있다 I am in the world to express my Self.


제 357 계단: 나는 참자아를 표현하기 위해 세상에 있다 I am in the world to express my Self.

당신이 지금까지 말한 것, 당신이 지금까지 행한 것은 모두 참자아를 표현하기 위한 시도였다. 과거에 당신이 딜레마에 빠진 것은 참자아가 아닌 자아를 표현하려고 시도했기 때문이다. 이런 일시적 자아, 개인적 자아가 당신의 참자아 대용으로 쓰였다. 하지만 개인적 자아는 참자아와 세상 사이에 중개자 역할만 하기로 되어 있다. 그런데 내재적으로 혼란스럽고 기반이 없는 개인적 자아가 참자아 대용으로 쓰였으므로, 당신은 소통할 수도, 표현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당신 표현의 원천은 물론, 당신 표현을 위한 최상의 매개체를 찾지 못했다. 당신이 자신의 과거 활동을 모두 객관적으로 이해하면, 당신의 참자아가 과거 모든 활동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고자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당신이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한 것은 모두 참된 표현의 씨앗이 담겨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 행했거나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모두 참된 시범과 표현의 씨앗이 담겨 있다. 당신의 표현이 완전하게 되고 당신 본성을 진정으로 대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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