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공동체] 제6 장: 인류의 적


[큰공동체] 제6 장: 인류의 적

우주에는 인류의 적들이 있다. 그들은 인류를 적대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가진 것을 노린다. 그들은 설득력에 의지하고, 싸우기 좋아하는 인류 사이에 분열의 씨앗을 뿌리면서, 과도한 힘을 쓰지 않고 인류가 가진 것을 빼앗으려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이 지구를 노린다. 그들은 인류를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노동력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정교한 일이지만, 그 효과는 매우 실질적이다. 그들은 이 소중한 행성, 우주에서 아주 희귀한 보석인 지구를 차지하려는 경쟁자들이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지구의 생물과 광물 자원을 이용하려고 하는 수많은 종족에게 이 지구가 얼마나 희귀하고 가치가 있는지 인류는 모른다. 인류는 자신이 전혀 모르는 외부 세계에 노출되고 있는 토착 부족과 같다. 침입자들은 노골적으로 정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자발적으로 복종하도록 할 것이다. 일단 인류가 이 지구를 충분히 고갈시키고 나면, 또 지구의 기후를 충분히 바꾸고, 갈등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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