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공동체 대비] 제2 장 : 지구에 큰 공동체에서 온 이들이 있다.


[큰공동체 대비] 제2 장 : 지구에 큰 공동체에서 온 이들이 있다.

인류는 주로 자신의 환경에 대처하도록, 또 인류 안에서 상호작용하고 서로 경쟁하는 법을 배우도록 진화했다. 이것은 인간의 지성과 분별력과 능력이 주로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응하면서, 또 다른 인간들을 상대하면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고립된 지구의 관점에서만 보면, 사람들 사이의 차이가 매우 큰 것처럼 보인다. 개인의 역량과 이해력에서 사람들 사이에 있는 차이는 대단히 크다. 그런데 큰 공동체 관점에서 보면, 인간들 사이의 차이는 매우 미미하다. 인간들 사이에 있는 이해력과 능력의 차이는 매우 작다. 인간은 다른 형태의 지적 생명체와 상대하는 것에서, 주로 인간끼리만 상대하도록 진화했으므로, 인간의 역량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러한 한계는 인간사에서 꽤 분명하며, 이 한계가 지난 19세기 말 이후 인류가 심각하게 겪은 큰 문제들과 실패들을 낳았다. 큰 공동체에서 온 다양한 종족이 지금 지구에 있는 것은 당신과 인류 전체가 변하는 상황에 적응하도록 지성을 개발하고 역량을 확장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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