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다시 말했다] 입문


[신이 다시 말했다] 입문

사람들이 세상 일로 바쁘게 살고 있다 할지라도, 메신저는 세상에 신의 새 계시를 선언해야 한다. 왜냐하면 신의 새 계시는 많은 사람의 삶과 미래에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새 계시가 그 사람들을 큰 부름으로 입문시킬 것이다. 큰 부름으로 입문시키는 일은 새 계시 말고 다른 어떤 가르침이나 다른 어떤 곳에서도 해낼 수 없다. 새 계시는 다가오는 변화의 큰물결에 대비해 세상을 준비시키려고 왔다. 큰물결은 환경과 정치, 경제에 커다란 변화가 오는 것을 말하며, 이는 사람들이 지금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클 것이다. 새 계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기존 종교나 세상 전통을 통해 입문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많으며, 그들은 사랑을 통해서도, 일이나 다른 활동을 통해서도 내면에 깊이 접속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기다렸으며, 바로 이 계시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그들에게 새 계시는 그냥 단순한 가르침이나 현상이 아니다. 또한 단순히 추론해보거나 논쟁거리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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