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동중국집]다먹을때까지 다땃한 항아리 전주짬뽕맛집 (in.노랑토랑)

삼천동에 노란색 간판인 중화요리집 노랑토랑에 다녀왔어요~ 항아리짬뽕으로도 유명한 집이지용 노랑토랑 화~일 11시~21시 월요일 휴무 연륜은 느껴지면서도 실내는 정리가 깔끔히 잘 된 느낌이었어요~ 실외에에도 식탁이 있고 룸형식으로 넓은 곳들도 있더라고요. 마치 복을 줄 것 같은 복자에 기운을 받으며 ㅎㅎ 실내에 이렇게 난로가 있었는데, 밖에서 들어오고 난로를 쬐니 따뜻하고 좋았어요 ㅎㅎ 푸근함이 느껴졌어요 밑반찬은 이렇게 셀프로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김치가 집에서 담근것처럼 깊은 맛이 나서 짜장면과 잘 어울렸어요~ 노랑토랑은 주문할 때 음식이 조리된다고 해요. 시간이 늦어줄 수 있지만 미리 해놓은 음식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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