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랑 함께 놀이해보는 뮤고랑 곤충 피규어


책이랑 함께 놀이해보는 뮤고랑 곤충 피규어

세돌아기, 역할놀이도 하고 언어발달이나 인지에 도움을 주는 피규어. 책이랑 함께 보는 뮤고랑 곤충 피규어 조금 말이 늦는 편이기도 했고, 피규어에 썩 관심을 보이질 않아 역할놀이다운 놀이는 그동안 해주지 못했었다. 일단 관심이 있어야 뭐라도 해보는데 집에 있는 피규어들은 그냥 뭐 거의 무쓸모...인 느낌. 그나마 카드가지고 맞추기 놀이는 하지만 놀이가 확장이 안되서 걱정인 에미 얼마전 문센에서 장수풍뎅이와 애벌레를 보고선 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더랬다. 장수풍뎅이에 이어 공원에선 벌과 무당벌레, 나비에 관심을 보이는 일이... 감동받은 에미 관심을 보이자 급히 구입한 뮤고랑 곤충세트. 슐라이히는 생각보다 곤충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뮤고랑도 딱히 나쁘지 않은 듯. 약간 디테일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긴한데 곤충의 특징적인 모습들은 딱 보면 바로 알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나름 만족스러웠다. 숲속놀이판도 있어서 같이 놓아주기 좋다. 언어발당에 도움이 되려면 재미있는 단어들을 많이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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