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북 카페 이쁘고 아늑한 공간


황령산 북 카페 이쁘고 아늑한 공간

황령산 카페는 봉수대 쪽에 있는 카페도 있고 차 타고 올라가면 정상 근처에도 카페가 하나 있어서 가봤는데 거긴 평일 한낮에도 사람이 꽤나 많았습니다. 아마 드라이브 왔다가 카페가 거기 딱 바로 보이니까 들어오는 손님 들인듯했습니다. 그때는 평일낮시간이었는데 카페는 꽤나 시끄럽고, 아이 데리고 온 손님들도 많아서 더 정신없었는데 프리젠트는 황령산 초입에 있는 카페라서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오히려 조용하니 더 좋았습니다. 드라이브 가기 전이나 다녀와서 커피 한잔 하거나 하기에 딱인 듯~ 북 카페인 황령산 프리젠트 카페는 3층까지 감각적이고 이쁜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주차공간도 충분하고 처음 갔을 땐 손님이 몇 없었는데 구경하고 주문하고 자리 잡으려고 하니까 그사이 손님이 많이 들어왔더군요. 주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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